[준비4호]녹색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 2030탈핵 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 2040년, 자유선진당 2050년
녹색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 2030 탈핵 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 2040년, 자유선진당 2050년 녹색당, 진보신당 탈핵에 적극적…새누리당 여전히 ‘핵발전 확대’ 4월 11일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별 핵심 공약이 발표되었다. 중앙 선관위는 정당별 정책이슈를 5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비교해 홈페이지에 게재했는데, 교육환경분야에서‘ 핵발전소 건설 계속 추진 여부’를 묻고 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도 주요 정당별 핵발전 정책 질의·답변 결과를 지난 3월 29일 발표했다. 본지에서는 주요 정당별 핵발전 정책에 대한 시 민·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그 결과를 표로 요약·정리했다. 한편, 다음에 제시된 주요 정당별 핵발전 정책 등을 비교해보았을 때, 탈핵에 적극성을 보이는 정당순서는 녹색당〉진보신당〉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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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2호] 요코하마‘ 탈핵세계회의’ 참관기
탈핵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30개국에서 참가 요코하마‘ 탈핵세계회의’ 참관기 다카노 사토시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1월 14일, 개막식에서 후쿠시마 출신 아이들이, 핵없는세상에대해발언을하고있는모습. ‘탈핵세계회의’가 지난 1월 14일~15일, 일본 요 코하 마 에서 개최되었다. 해외에서 약 30개국 100명을 포함해, 이틀 동안11,500명이 참가해, 핵발전과 방사능오염, 차세대 에너지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되고, 약 10만 명이 시청했다. 전문가나 정치인들만의 토론뿐만 아니라, 참가자가 스스로 가져온‘ 기획 제안’, 후쿠시마에 거주하거나 또는 피난한 사람들 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후쿠시마 방’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화형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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