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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행사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 (영광~광화문) 더보기
한국 탈핵활동가대회 더보기
반핵아시아포럼 2016 및 반핵세계사회포럼 더보기
영덕주민투표 성사를 위한 "서명버스"를 부탁해요! 더보기
삼척원전 백지화 시민총궐기대회 더보기
탈핵할매가 간다! 원불교100년 한일 탈핵교류 순회 토크콘서트 더보기
탈핵천주교연대 출범식 더보기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시민학교 더보기
탈핵학교 심화과정 제1기 더보기
영덕으로 떠나는 탈핵 휴가. 버스를 타자!! 더보기
제5회 부산반핵영화제 2015-원폭70년, 핵없는세상으로 더보기
6.11행정대집행 1주년 더보기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더보기
2015 푸른하늘 여름캠프 / 서포터즈 모집 더보기
밀양 다큐 - 끝나지 않은 싸움 <오래된 희망> 끝나지 않은 싸움 밀양 송전탑 3년의 투쟁기 다룬 다큐 개봉 이지언 편집위원 “우리들의 싸움이 이렇게 ‘역사’가 될 줄 몰랐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그동안 우리가 진짜 잘 싸워왔다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끝까지 싸울 겁니다. 고맙습니다.”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의 투쟁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이 지난 2월 24일 창원시 창원문화원에서 첫 상영을 마친 뒤 주민 한옥순 씨는 이렇게 말했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영화사 파란만장 허성용 감독과 공공미디어 단잠이 다큐멘터리 을 공동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회에는 밀양 주민과 연대자들이 참석해 200석을 꽉 채웠다고 공공미디어 단잠은 전했다. 영화사 측은 “2012년 촬영을 하러 밀양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주민들이 ‘싸움은.. 더보기
원전위험에 대한 대공청회 '원전위험 어떻게 할 것인가?' 더보기
탈핵학교 10기 수강생 모집 더보기
안내 _ 고리 1호기 폐쇄를 위한 시민행진 고리 1호기 폐쇄를 위한 시민행진행진모임을 주도적으로 하고 싶은 분(모심이)은 일정이나 구간, 주제를 정해 자신이 직접 이야기하거나 아니면 다른 분을 모셔도 됩니다. 구간은 부산시내 어떤 지역이라도 좋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구간을 정해 알려주세요. ○순서는 회차, 일정(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간, 주제, 모심이▲2차, 11월 8일, 장안읍~기장군청(6.8km), 탈핵과 지역일자리, 변재우, 이훈전, 김해창 ▲3차, 11월 15일, 기장군청/국제신문~송상현광장, 탈핵과 먹거리+탈핵과 연대, 반핵대책위, 부산YWCA,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행사 연대 ▲4차, 11월 22일, 동해남부산 새 송정역~지하철 2호선 장산역(5.4km), 탈핵과 협동조합, 윤경태, 김명회, 서토덕, 김해창 .. 더보기
‘2015 푸른하늘 겨울캠프’를 제안합니다 인간과 핵의 전쟁 70년,‘2015 푸른하늘 겨울캠프’를 제안합니다 김성빈(고려대 환경생태동아리 회원, 청년초록네트워크 대표) 다가오는 2015년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검은 비’가 내린 지 70주기가 되는 해다. ‘맨해튼 프로젝트’로부터 인간은 핵의 폭발적인 작용을 인간이 제어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고 그로 인한 첫 희생으로부터 70년이 흐른 것이다. 70년이 지나는 동안 인류는 2,000번 이상의 핵 실험을 진행했고 435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70기의 핵발전소가 건설 중이다. 이렇게 70년이 지나는 동안 우리는 히로시마, 나가사키,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라는 지명을 알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 연장선 위에 밀양과 청도와 당진과 여수 봉두마을 등 초고압 송전탑 건설지 주변 주민이, .. 더보기
‘미안해요 밀양, 그만해요 고리’, 제4회 부산반핵영화제 ‘미안해요 밀양, 그만해요 고리’, 제4회 부산반핵영화제 7월 11일(금)~13일까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정수희 통신원(부산 에너지정의행동) 오는 7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제4회 부산반핵영화제가 개최된다. ‘미안해요 밀양, 그만해요 고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평화롭고 인간답게’, ‘핵없는 세상으로’, ‘맑은 세상으로’, ‘손에 손 잡고’ 총 네 개의 섹션으로 1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 ‘밀양전’, 폐막작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발전소’아동·청소년용 ‘너구리폼포코대작전’ 부산반핵영화제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더 이상 우리의 안전을 소수의 관료와 전문가 집단에 맡겨둘 수 없다는 인식 속에 처음 시작되었다. 현재 부산에는 총.. 더보기
2/11 전국 송전탑 반대 네트워크 워크샵 -일시: 2014년 2월 11일(화), 12시, 레이첼 카슨 홀 -발제 1) 6차 장기송배전설비계획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향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사무처장, 유종준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2) 송변전 관련 제도 개선운동의 방향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3) 송전탑 주변지역 역학조사 분석과 이후 방향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문의 *이계삼_밀양765대책위 사무국장 (016.459.7173) *양이원영_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사무처장 (010.4288.8402) 더보기
꽃보다 할매, 127 꽃동산 프로젝트 란?! 는 할머니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위안을 드리고,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를 막아내기 위해 기획 되었습니다. 1,000여 명의 '희망 꽃나무' 기증자들이 밀양 127번 벌목 부지를 꽃동산으로 만듭니다. '희망 꽃나무' 기증자가 되어주세요! 기증자가 되려면?! 첫째 : '희망 꽃나무' 한그루 비용을 입금한다. - 희망 꽃나무 한그루 : 5,000원 - 희망 꽃나무 참여 계좌 : 부산은행 101-2015-2676-03(반핵대책위 최수영) 둘째 : '희망 꽃나무' 기증 사실을 알린다. - 문자 보내실 곳 : 김승홍(부산녹색연합 010-5548-7560) 추진 일정 하나 : '희망 꽃나무' 기증자 모집 2014.1.25~3.16 둘 : '희망 꽃나무 심기 2014.3.29(토) 주최/주관 : 반핵부산시민.. 더보기
1/27, 2/13, 2/20 후쿠시마 원전 제조사 세계 1만인 소송을 위한 탈핵영화 상영회 * 후쿠시마 원전 제조사 세계 1만인 소송을 위한 탈핵영화 상영회 - 2014년 1/27, 2/13, 2/20 오후 7:00 - 장소 : 복합문화공간 물레책방(대구) ** 탈핵신문의 탈핵행사 게시판은 관련 소식을 전달해주는 역할만 합니다. 각 행사는 주최측 사정으로 연기/변경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게시물에 포함된 연락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
2/7 [토론회] 포스트 후쿠시마의 청년 녹색운동 ─ 밀양을 중심으로 [토론회] 포스트 후쿠시마의 청년 녹색운동 ─ 밀양을 중심으로 1. 일시: 2월 7일 (금) 오후 6시 2. 장소: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서관) (강의실 추후 공지) 3. 개요: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한국 미래세대, 청년 녹색운동의 등장에 대하여 '밀양'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평가합니다. 4. 패널: 이보아(밀양희망버스 대변인, 녹색당 탈핵특별위원장), 박은선(리슨투더시티, 수유너머N, 섭외 중)... 5. 기조발제: 김성빈(2014 청년초록캠프 단장,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 공동집행위원장), 박정훈(2014 청년초록캠프 간사) 6. 사회: 주플린(Juplin Kim,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 청년모임) - 밀양과 원자력을 바라보고 안녕하지 못한 청년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2014 청년초록.. 더보기
2/6 탈원전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 "원전의 질서 있는 후퇴"가 시작된다! [일시] 2014년 2월 6일 14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주최] 탈핵에너지전환을위한국회의원모임, 국회의원 장하나 [문의] 장하나 의원실 02-784-8231 ** 탈핵신문의 탈핵행사 게시판은 관련 소식을 전달해주는 역할만 합니다. 각 행사는 주최측 사정으로 연기/변경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게시물에 포함된 연락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
2/4~3/1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 영광-고리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 영광-고리 기간: 2014년 2월 4일(화) - 3월 1일(토)(26구간) 구간: 전남 영광-부산 고리(총 497km) 참가대상: 전국의 탈핵을 희망하는 모든 분 탈핵희망! 인류와 모든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며 함께 공존할 수 없는 위험한 핵에너지와 우리는 결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과감히 불편함을 감수하고 후손들과 온 생명에게 온전한 자연을 물려주고자 탈핵희망을 담아 기도하며 걷고자 합니다.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 깃발을 들고 삼척핵발전소반대단체,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전교조, 민교협, 탈핵에너지교수모임, 초록교육연대, 환경연합, 녹색연대, 지역탈핵단체, 지역환경단체 등 여러 단체 성직자, 수도자, 회원과 시민들이 적을 때는 몇 명이, 많을 때는 백여 명이 2013년 6월.. 더보기
<7호>3.11 후쿠시마 2주기 한국행사 후쿠시마 2주년 추모 행사 윤종호 (편집위원) 지난 3월 11일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2주년이었다. 한국에서는 3월 9일(토)~11일(월) 3일간, 서울, 부산, 삼척, 경주, 영광, 고창 등의 지역에서 2주년 추모 행사들이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3월 9일(토)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 연인원 약 3천명 정도가 참여한 가운데, ‘후쿠시마에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의 봄’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추모와 우정의 탈핵축제가 진행됐다. 부산에서는 3월 9일(토) 광복로 일대에서 탈핵난장, 시민대회, 탈핵시민퍼레이드 등 ‘고리1호기 없는 안전한 부산’ 후쿠시마 핵사고 2주기 부산시민한마당 행사가 부산, 울산, 경남 시민들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삼척에서는 3월 11일(월) 후쿠시마 2주기를 맞아 삼척.. 더보기
<7호>독일방사선방호협회장 세바스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싸우는 것은 당연한 권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싸우는 것은 너무 당연한 권리” 3월 독일방사선방호협회장 강연과 4월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출범 안재훈 간사(환경운동연합 탈핵에너지국) 지난 3월 14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진실과 방사능 건강영향”을 주제로 세바스찬 플루크바일 독일방사선방호협회장의 강연이 열렸다. 오는 4월 출범할 시민방사능감시센터의 초청으로 방한한 그는 핵발전소 사고 등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 암, 백혈병 등의 발병과 사산율의 증가 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서 대형 원자력 사고가 이어졌지만, 여전히 핵발전을 추진하고 옹호하는 집단에서는 핵발전의 안전을 과신하고 있음을 비판했다. 실제 후쿠시마 사고 이후인 2011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세계원자력협회(WN.. 더보기
[준비4호] 탈핵신문 발기인 및 독자 모집 후쿠시마 대참사를 이웃나라에서 겪은 우리들은, 핵발전소와 공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두 늦었지만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지금 당장, 핵발전소를 멈춰야 합니다. 우리사회에서 '핵발전과 방사능' 의 진실을 전하고, 위험을 경고하는 양심적인 학자와 언론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정치권, 학계, 심지어 언론까지 포섭한 핵산업계는, 핵에너지를 '싸고, 깨끗하고, 안전한' 엥너지로 끊임없이 교육, 홍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다수 시민들의 바람과는 달리 현 정부는 삼척·영덕 신규핵발전소 부지선정, 고리·월성 노후 핵 발전소 수명 연장 등 핵발전 확대정책을 거침없이 강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현실을 견딜 수 없어, 비록 미흡한 역량이지만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뭔가 작은 파열구라도 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 더보기
[준비4호] 방사능 핵종 분석기 모금을 종료하며 시민단체 재정으로 마련하기에 비싼 기계라 4개월 동안 모금을 진행했고,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 신 덕분에 지난 3월 9일, 핵종분석기 값을 지불했습니다. 개인 후원 약 2,200만원과 환경운동연합에서 400만원을 모아주셨습니다. 핵종분석기 값으로 2,530만원을 지불하고, 45만원 짜리 세슘선원과 믹서기, 칼, 도마 등을 구입했습니다. 공식적인 모금은 이제 완료합니다. 그동안 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계속 음식물 방사능을 측정할 계획입니다. 궁금하신 음식물이 있으시면 언제든 보내주십 시오.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같이 보내주시면 결과를 통보해드리겠습니다. 이 측정기는 시민모 금으로 구입한 것이니 국민측정기입니다. 그래서 측정비는 받지 않습니다. 측정 결과 의심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