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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탈핵신문 온라인 페이지 구축 중입니다 탈핵신문을 찾아오신 구독자와 독자님들께 양해 말씀 드립니다. 현재 온라인 페이지 카테고리별 기사 배치가 안 되고 있으며, 페이지 편집이 불가능하여 기사 검색에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탈핵신문은 그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해 온라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가 블로그의 ‘운영 정책’상 스킨 편집기능이 중단되었습니다. 조속한 시일 안에 대책을 마련하여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참고로 탈핵신문 4월호(98호) 기사는 지면으로만 제공하고, 온라인 게재는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페이지가 정상화되면 선별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탈핵신문 드림 더보기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2022년 총회 결과 공지 다음과 같이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2022년 총회 결과를 공지합니다. 문의: 탈핵신문 사무국(02-742-0311) 더보기
2022년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서면총회 공고 및 서면결의서 제출 요청 2022년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서면총회 공고 및 서면결의서 제출 요청 조합원님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난해와 같이 2022년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정기 총회는 ‘서면총회’로 진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서면결의서 제출을 안내해드리니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바쁘시더라도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면결의서 제출을 요청합니다. 1. 서면총회 기간: 2022년 2월 25일(금) ~ 3월 5일(토) 2. 제출기한: 2021년 3월 5일(토) 자정까지 3. 서면총회 방법: 아래의 방법 중 원하는 방법 활용 ① 총회 ‘서면결의서’를 작성한 후 사진을 찍거나 스캔하여 문자나 SNS, 메일로 전송 - (사무국 담당자 김현욱 010-9329-4039, nonukes.kr@gmail.com) ② 총회 ‘서면결의서’.. 더보기
2021년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총회 소집 공고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총회 소집 공고 탈핵신문 미디어협동조합의 정기총회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일시: 2021년 2월 21일 (일요일) 오후 2시 ■ 장소/방법: 온라인 회의(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줌(ZOOM) 화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링크 는 조합원에게 개별 공지합니다) ■ 안건: - 2020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 2020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 임원 선임의 건 - 기타 안건 2021년 1월 28일 탈핵신문 미디어협동조합 이사장 조현철 ※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 조합원들의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 참석이 어려우실 경우 반드시 위임장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 참석이 어려우신 조합원께서는 아래 링크에서 위임장을 제출.. 더보기
탈핵신문 읽기 모임 지원합니다 탈핵신문 읽기 모임 시작하세요탈핵신문이 지원합니다 탈핵신문 읽기 모임이 대전, 울산, 부산 등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문 읽기 모임을 통해 유익한 공부가 된다는 의견,탈핵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료와 매개체가 된다는 소식입니다. 탈핵신문은 탈핵신문 읽기 모임을 지원하며전국의 탈핵 활동을 응원합니다. 지원 내용 : 탈핵신문 읽기 모임 다과비 5만 원(1회에 한함)모임 성원 : 3명 이상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핵신문 읽기 모임 후기를 탈핵신문에 보내거나, 또는 인증샷 포함 후기를 탈핵신문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리세요. 탈핵신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onukes.kr이메일 : nonukes.kr@gmail.com문의 : 탈핵신문 사무국(02-742-0311) 더보기
2020년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총회 소집 공고 [2020년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총회 개최 알림]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정관의 관련 조항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2020년 정기총회를 소집합니다. 조합원의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다음 페이지에 있는 온라인 서식에 따라 위임장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일시 : 2020년 2월 15일 (토) 오후 2시- 장소 : 서울 삼정교육센터 4층 회의실(서울역 14번 출구(4호선) 바로 앞, 서해초밥 건물) ○ 안건- 임원 교체 및 선임의 건- 2019년 결산보고 및 승인의 건- 2019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기타 안건 제38조(대리인이 될 자격) 전조 제2항에 따른 대리인은 다른 조합원 또는 본인과 동거하는 가족(조합원의.. 더보기
3/23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가칭) 창립총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가칭) 창립총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19.3.23.(토) 오전 11시- 장소 : 소격동 블루아리 살롱(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77 / 지하철 안국역 1번 출구)- 조합원 자격 요건 : 본회의 목적과 취지에 동의하는 자- 내용 1부 : 여는 마당 2부 : 본회의 정관확정/사업 및 예산 심의/임원 선출/기타 총회에서 필요하다 결정된 사항 3부 : 축하공연 조합원, 구독자, 후원회원 가입 신청하기 : https://nonukesnews.kr/1409문의 : 02-742-0311 더보기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의 발기인, 구독자, 후원회원이 되어 주세요! 2012년 창간 이후 쉼 없이 달려오던 탈핵신문이 ‘(가칭)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기존 개인 사업자 형식으로 운영되던 탈핵신문을 일반협동조합 형식으로 바꾸고, 탈핵신문이 한국탈핵운동의 ‘공공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탈핵신문, 함께 만들어 가요! 조합원·독자·후원회원이 되어 주세요 누군가는 무모하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종이 신문이 웬 말이냐며 말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2012년 탈핵신문을 처음 시작할 때 다들 걱정을 많이 했지만, 탈핵신문은 벌써 7년째 탈핵운동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국적으로 탈핵운동이 퍼져나갔지만 매달 신문 기사를 쓰고 인쇄·배포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다소 무모한 일을 결의할 수 있었던 것은 ‘핵 없.. 더보기
탈핵신문이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으로 새로 태어날 예정입니다. 2012년 창간 이후 쉼 없이 달려오던 탈핵신문이 오랜 정비를 마치고 ‘(가칭)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입니다. 최근 탈핵신문은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창립 당시부터 공동대표로 함께 해주셨던 분이 2017년 5월 사임하였고, 2018년 1월에는 공동대표와 발행인을 함께 맡아주시던 분이 사임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간의 탈핵신문을 평가하면서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기존 운영위원회를 ‘탈핵신문 진로 모색 및 발전위원회’(이하 탈핵신문 발전위)로 전환하고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또한 4월에는 4월호 발간을 마지막으로 잠시 신문 발간을 멈추고 향후 탈핵신문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탈핵신문발전위는 6차례.. 더보기
휴간 안내 탈핵신문 구독자·후원자 여러분께, 내부 사정으로 발행을 잠시 멈추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리며, 너른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탈핵신문을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탈핵신문은 2012년 창간 이후, 전국적 탈핵운동의 흐름을 전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미력하나마 노력해 왔습니다. 매달 신문 발간 이외에도 현안 간담회, 지역별 토론회, 축쇄판 발행, 탈핵 다큐 배포, 현안 탈핵토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열악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6년간 탈핵신문이 지금과 같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구독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신고리5·6호기 공론화 결과는, 탈핵운동의 소통과 연대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습니.. 더보기
2017년 새해는 탈핵신문과 함께 시작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탈핵을 앞당길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탈핵신문은 2012년1월 창간 준비호 발행과 2012년6월 공식 창간 이래 독자들의 구독료와 후원으로 매월 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과 용기를 만드는 신문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신규 구독자 30명(선착순)께 탈핵신문 축쇄판 1권을 선물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신청은 문자(010-8356-7568)나 Email(nonnukes.kr@gmail.com)으로 가능합니다. 이름, 주소, 연락처(전화번호), 축쇄판 1호 or 2호 (택1) 기재해 주세요. 계죄번호 농협)352-0947-0271-73 (김준한) 더보기
탈핵신문 객원기자·통신원 ‘공개 모집’ 및 ‘역량 강화’ 워크숍 탈핵신문은 핵에너지의 위험성과 진실을 전하기 위해 2012년 1월 창간준비호를 시작으로 6월 창간했고, 매월 1회 타블로이드 12~16면을 발간하고 있는 신문입니다. 국내 25개 핵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 송전탑 투쟁 주민 등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에너지정책과 에너지전환, 일본 후쿠시마 현황과 해외탈핵소식 등도 적극적으로 담고자 합니다. 탈핵신문은 탈핵운동의 성장에 발맞춰 더욱 폭넓은 탈핵 이슈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객원기자 및 통신원을 새롭게 공개 모집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상호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6년 8월 27일(토) 오후 1시~6시 ○.. 더보기
축쇄판2 구입문의 : 02-742-0311 / nonukes.kr@gmail.com입금계좌 : 국민은행 344901-04-103190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더보기
일본-인도 원자력협정을 반대하는 국제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일본 아베 총리가 올 12월 11일부터 인도를 방문하여 인도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져 그 자리에서 일본-인도 원자력협정을 맺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 협정이 맺어지면 후쿠시마핵사고를 일으킨 일본이 인도에 핵발전소를 수출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것을 막아내기 위한 국제 서명운동이 일본 시민단체에서 제기됐습니다. 이에 많은 한국 시민 여러분이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서명은 아래를 클릭!! https://www.change.org/p/%EC%9D%BC%EB%B3%B8%EC%B4%9D%EB%A6%AC-%EC%95%84%EB%B2%A0-%EC%8B%A0%EC%A1%B0-%EC%9D%BC%EB%B3%B8-%EC%9D%B8%EB%8F%84-%EC%9B%90%EC%9E%90%EB%A0%A5%ED%98%91.. 더보기
후쿠시마 핵발전소사고 오염수를 막자 -9월 30일까지, 국제연대 서명 참여를! 일본 원자력자료정보실은 후쿠시마 핵발전소사고로 인해 하루 300톤씩 유출되는 오염수를 하루라도 빨리 막아내기 위해 국제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미 일본정부와 도쿄전력,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이하 ‘규제위’)에 두 차례에 걸쳐 제출됐으며, 올 9월 30일이 3차 마감이다. 한국 독자들의 참여를 호소한다. 오염수 현황…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바다 유출, 은폐 사실 밝혀져 후쿠시마 핵발전소사고 현장에서 오염수 해양 유출은 사고발생 직후부터 시작되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 2월엔 배수로를 통해 고농도 오염수가 외양(外洋)으로 직접 유출되고 있었고 도쿄전력과 규제위가 2014년 4월부터 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발각됐다. 날마다 300톤씩 늘어나는 고농도 오염수…방출 총량 규제 없어, 사실상 무.. 더보기
탈핵신문 축쇄판 구입문의 : 02-742-0311 / nonukes.kr@gmail.com 입금계좌 : 국민은행 344901-04-103190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더보기
탈핵신문이 선정한 2013년 탈핵 5대 뉴스 인터넷 투표 탈핵신문이 선정한 2013년 탈핵 5대 뉴스 인터넷 투표 아래의 2013년 탈핵뉴스 중 5개를 선정해 주세요. 2013년 탈핵 5대 뉴스는 탈핵신문 운영위원회 30% 의견, 편집위원회 30%, 인터넷 조사 40%로 취합하여 정할 예정입니다. 만약 아래 뉴스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뉴스가 없으면 기타 답변에 주요 뉴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설문에 응해 주신분 3명을 선정하여 탈핵신문 1년 구독권(2만원 상당)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응모기간 ~ 2013년 12월 31일까지) 아래 주소에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http://goo.gl/Y43Iku 더보기
[구독신청서] 탈핵신문 구독자가 되주세요. 탈핵, 멀지만 가야 할 길. 21011년 3월, 그날 이후 아수라장이 되버린 후쿠시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과학강국 일본의 전문가들도 방사선물질이 계속 땅과 바다로 퍼져나가는 것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 날 이후, 값싸고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라는 원자력신화가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원전세계밀집도가 세계1위,원전보유국 5위인 한국의 정부는 원전을 두배로 늘리고, 핵에너지 중심으로 국가에너지체계를 재편한다는 계획을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핵전문가, 핵발전기업, 에너지정책당국은 수십만년을 보관해야 하는 핵페기물 문제, 발전소노동자와 원전근처주민의 피폭과 안전문제, 돌이킬수 없는 핵사고의 가능성 등 그 어느 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입을 모아 핵에너지만이 대안이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고도의 첨단기술이라는.. 더보기
[구독 신청서] 탈핵신문을 구독해주세요!! "'후쿠시마 대참사를 이웃나라에서 겪은 우리들은 핵발전소와 공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었지만,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지금 당장, 핵발전소를 멈춰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핵발전과 방사능'의 진실을 전하고 위험을 경고하는 양심적인 학자와 언론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 핵발전소 주변징역 주민들의 입장에서, 국내외 반핵운동의 현장 목소리를 담고자 합니다." 탈핵신문의 구독자와 후원인이 되어 응원해 주고, 함께해 주십시오. 유료 독자가 많을 수록 핵발전소 문제로 싸우고 있는 많은 지역을 응원할 수 있습니다. 탈핵신문의 구독자, 전파자로 함께 해주세요. 구독신청은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황정화 간사 010-2881-6822 / 02-702-4979 (.. 더보기
[창간보도자료]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지역과 현장 목소리를 전하는 신문 - 탈핵신문 창간 탈핵신문 보도자료(110-876) 서울 종로구 숭인동 76 롯데캐슬천지인 지동 205호 전화)02-702-4979/팩스)02-704-4979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지역과 현장 목소리를전하는 신문 - 탈핵신문 창간- 6월 6일, 대구 가톨릭 교구청에서 발기인대회 갖고 공식 창간- 핵발전소 주변지역,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 전국적 배포망을 통해 배포- 현재까지 창간준비호 10만부 배포. 6월 중순 공식 창간 1호 발행 어제(6일), (가칭) 탈핵신문 준비위원회는 대구 가톨릭교구청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탈핵신문 창간을 공식 선언했다.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핵발전소 반대운동의 목소리를 담고 탈핵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탈핵신문은 전국 각지의지역운동과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진보.. 더보기
탈핵신문 창간과 발기인 워크샵을 앞두고 발기인, 구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탈핵신문 창간과 발기인 워크샵을 앞두고 발기인, 구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탈핵신문을 만들자고 제안한지 벌써 7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애 초 인쇄된 형태의 오프라인 신문을 만들자고 제안했을 때 우리는 많은 비판과 조언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신문과 SNS가 유행하고 있는 이 시대에 오프라인 신문이 웬말이냐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오프라인 신문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절감했고 그것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신규 핵발전소 후보지인 영덕의 시장에서 수명연장반대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경주에서 그리고 골목을 돌아다니며 탈핵을 외쳐온 울산, 그리고 핵없는 세상을 원하는 많은 곳에서 탈핵신문은 배포되었고 이는 인터넷 신문과 SNS가 미치지 못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벌써 탈핵신문은 창간 준비 4호까지 발간되었.. 더보기
창간준비호를 필요한 단체에 배포해드리고 있습니다. 몇몇 지역과 함께 "탈핵신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탈핵문제를 중심으로 월간 타블로이드판 오프라인 신문을 발간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0월부터 논의를 진행해 왔고, 창간준비 1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탈핵신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운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지역소식과 해외 소식을 담아 정기적인 매체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미 어제(16일) 영덕에서 있었던 동해안천주교연대 출범식에서 신문을 보신 분도 있고, 지역별로 연락을 받으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바쁜 와중에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번호는 창간 준비호로 타블로이드 판 8면. 2만부를 인쇄하였습니다. 주요 현안 지역과 단체를 중심으로 1만 8천 5백부가 이미 배송되었고, 현재 1500부 정도의 여유가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