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개발촉진법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모두 한 목소리
제19대 총선 밀양·창녕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자 4명 전원이, 밀양 지역 최대 현안인 765kv 송전탑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故 이치우 열사 분신대책위원회”는 지난 3월 17일,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이치우 열사 추모 문화제’ 행사에서, 각 후보들에게 765kv 송전탑 관련 정책 질의서를 전달한 바 있고, 그 답변을 아래에
요약 정리했다.
이계삼 사무국장(밀양분신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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