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3주에 걸쳐, ‘삼척·울진·영덕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1인 시위는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주사업소 앞 에서 매일 점심 시간에 맞춰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필요한 선물은 핵발전소가 아니라‘ 탈핵’이라는 의미를 담아,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김윤근 대표(경주핵안전연대)의 1인 시위 모습이다.
2012년 1월 18일 수요일 4면 기사
이상홍 준비위원
이상홍 준비위원
'경주 (월성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비2호] [경주] “안전을 위해, 방폐장 즉시 폐로하라” (0) | 2012.04.05 |
---|---|
[준비2호] [경주] ‘월성1호기 수명연장 중단’요구 (0) | 2012.04.05 |
[준비2호] 30년 수명 다한, 경주 월성 1호기 수명연장…사실은 위험 연장 (0) | 2012.04.05 |
[준비2호] “당연히 월성1호기 수명 연장해야…?” (0) | 2012.04.05 |
<경주> 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 결국 사과 (0) | 2012.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