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핵발전소에서 60km 떨어진 창원에서도 ‘릴레이 1인 금요시위’가 시작된다.
올해 3월 2일부터 시작될 ‘금요시위’는, 매주 금요일마다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스스로 가능한 시간대에‘ 1인 시위’를 진행할 수 있도록, 피켓과 유인물 등을 마창진 환경운동연합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1인 ‘금요시위’는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마창진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곽빛나 간사(마창진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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