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호 표지 사진 _ 고준위핵폐기물 싸움이 시작됐다
정부가 고준위핵폐기물 관리방안 공론화를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본격적인 임시저장시설 증설저지 투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8주기 3·11나비퍼레이드를 할 때, 퍼레이드를 총연출한 장소익 나무닭움직임연구소 소장이 ‘죽음을 부르는 핵발전소, 쌓여가는 핵폐기물’ 등 퍼레이드의 의미를 설명하는 모습이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8주기 3·11준비위원회
탈핵신문 2019년 4월호(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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