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토) 울산에서 열린 신고리5·6호기백지화 전국 탈핵집회 장면.
이날 집회는 1부 탈핵퍼레이드 ‘새로운 시작 길을 걷자’, 2부 탈핵대회 ‘원전 말고 안전’, 3부 탈핵콘서트 ‘태양과 바람의 나라’로 진행됐다. 탈핵대회에는 밀양송전탑반대 60대 주민과 초등학교 3학년 미래세대가 발언자로 나와 탈핵의 길이 이어져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핵발전소 최인접지역(울주군 서생면, 부산 기장군) 주민이 피해상황을 이야기했다.
탈핵신문 2017년 10월호
용석록 객원기자
'이달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준위핵폐기물 싸움이 시작됐다 (0) | 2019.06.15 |
---|---|
후쿠시마 지금 (0) | 2019.06.15 |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출범 (0) | 2017.08.11 |
신규 석탄발전소 계획 반대!! (0) | 2017.04.19 |
피난주택에서 쫒아내지 마라! (0) | 2016.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