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호 표지 사진 _ 후쿠시마 지금
후쿠시마현 후타바마치. 2016년 3월.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한 지 5 년이 지난 3월 11일에 후타바마치의 중심부에는 방송국 취재진과 이들을 안내하는 피난민만이 있었다. 그들이 착용한 보호복은 실제로 방사선에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었다. ⓒ도요다 나오미
탈핵신문 2019년 3월호(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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