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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 핵발전은 폭력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장영식

 

 

핵발전은 폭력

 

 

핵발전소를 지으면서 묻지 않습니다.

핵폐기장을 지으면서도 묻지 않습니다.

 

핵발전에 희생당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애민과 연민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폭력입니다.

자본의 폭력이며,

국가폭력입니니다. 

 

 

글/사진: 장영식

탈핵신문 2022년 3월(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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