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1800일 넘긴 월성 이주대책위 주민들 '월성원전 인접지역 주민이주대책위원회'가 농성을 시작한지 1800일을 넘겼다.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에 살고 있는 월성핵발전소 최인접지역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삼중수소에 피폭되고 있다. 이주대책위는 매주 월요일 아침 8시에 월성핵발전소 정문까지 상여를 끌고 가는 행진과 시위를 계속 하고 있다. ⓒ월성 핵쓰레기 임시저장소 반대 울산북구 주민대책위
탈핵신문 2019년 8월(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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