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영국 웨스팅하우스 스프링필드 핵연료 공장 앞에서 열린 반핵집회에서 '리버풀 사회주의자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군사용 핵시설로 만들어진 스프링필드 핵연료 공장은 1946년 민간 시설로 바뀌어 세계 최초의 핵발전소에 핵연료를 공급한 시설로 유명하다. 체르노빌 33주기를 맞아 열린 이날 집회에는 스코틀랜드, 컴브리아, 요크셔 등에서 모인 이들이 5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 출처 : Stop New Nuclear 페이스북
탈핵신문 2019년 5월호(66호)
'반핵평화,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핵폐기물 걱정할 게 없다는 마이클 셸렌버거 (0) | 2019.06.14 |
---|---|
대만 국민투표, 탈핵의 다음 라운드 될까 (0) | 2019.05.12 |
프랑스 플라망빌 핵발전소 핵심 부위 용접 결함 (0) | 2019.05.12 |
스리마일을 구제하지 마라! (0) | 2019.04.20 |
오카시오-코르테즈의 그린 뉴딜, 탈핵 논쟁을 촉발하다 (0) | 2019.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