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지역 공론화 검증할 항목 최소 여섯 가지 공론조사 기본도 갖추지 않은 사용후핵연료 경주지역 공론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가 8월 26일 유튜브 KTV 채널을 통해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찬반 지역의견수렴 결과 설명회’를 진행했다. 재검토위가 설명한 자료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 공론조작 의혹이 제기된다. 하지만 재검토위는 공정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되는 여섯 가지를 정리했다. △ 자체검증 말고 공개검증 나서라 김소영 재검토위 위원장이 8월 26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지역공론화 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재검토위는 민관 공개검증 요구에 뚜렷한 답을 하지 않고, 재검토위가 구성한 검증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tv 영상 캡쳐) 검증 필요성 1모집단 분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