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방사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사선 허용치 상향 논란 핵발전소 10마일 이내의 병원 환자와 요양시설 거주민들은 바이러스 전염병 상황 동안 일어나는 중요한 사고 시에, 기존 기준보다 방사성 물질 피폭이 50배 이상 될 때까지 대피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내용의 문서가 공개되었다. △ 코네티컷주의 밀스턴 핵발전소 전경 이러한 내용은 2020년 4월 9일에 미국 핵규제위원회(NRC)의 홈페이지에 첨부 문서로 포함되어 잠시 공개되었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여기에서 코네티컷주 에너지환경보호부의 방사선국은 바이러스 전염병의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가 주요 핵사고 시 “정상적 대피의 중대한 장애”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코네티컷은 롱 아일랜드 해협에 있는 2기의 밀스턴 핵발전소의 본거지다. 에너지환경보호부의 문서는 전염병 상황 동안 핵사고 발생 시 주 정부는 현재 질병통제예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