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핵발전소백지화투쟁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l 인터뷰 l 삼척핵발전소백지화투쟁위 박홍표 공동대표 "이제 시민들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2011년 12월 23일 신규핵발전소 부지로 삼척·영덕이 선정됐다. 삼척과 영덕에서 신규핵발전소 부지선정 철회 운동의 중심에 있는 박홍표 상임대표(삼척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쟁위원회)와 손성문 공동대표(영덕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쟁위원회)의 이야기를 각각 들어봤다. l 인터뷰 l 삼척핵발전소백지화투쟁위 박홍표 공동대표 삼척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쟁위원회(이하 삼척핵투쟁위)는 김대수 삼척시장의 일방적인 핵발전소 유치 선언에 분노한 시민들이 2010년 12월 4일 발족한 시민모임이다. 삼척에 핵발전소가유치되는 것을 저지하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삼척핵투쟁위 박홍표상임대표(천주교 안동교구 도계 본당 주임신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부지 선정에 대한 생각은? 참으로 한심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