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근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신규 건설 반대, 3주간 1인 시위 진행 지난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3주에 걸쳐, ‘삼척·울진·영덕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1인 시위는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주사업소 앞 에서 매일 점심 시간에 맞춰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필요한 선물은 핵발전소가 아니라‘ 탈핵’이라는 의미를 담아,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김윤근 대표(경주핵안전연대)의 1인 시위 모습이다. 2012년 1월 18일 수요일 4면 기사 이상홍 준비위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