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반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성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반대 1000인 선언 환경운동연합이 6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추가건설 반대 환경운동연합 1000인 선언문’을 발표하고, 핵폐기물 시한폭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000인 선언 참가자들은 선언문에 “미래로 짐을 떠넘기는 월성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서장시설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추가건설 반대 환경운동연합 1000인 선언’ 참가자들이 6월 2일 광화문 광장에서 핵폐기물 시한폭탄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장면 Ⓒ환경운동연합 고준위핵폐기물에는 플루토늄과 같은 10만 년 이상 고독성의 방사선과 열을 내뿜는 방사성물질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대책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 1000인 선언 참가자들은 “핵발전소를 가장 많이 운영하는 미국은 물론 러시아, 프랑스, 일본, 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