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중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주민투표 종사자 1872명, 연인원 3천 명 _ 5만 명 넘게 투표 참여 |울산 북구 주민투표|청와대에 요구사항 전달과 대통령 면담 요청 울산 북구 주민투표 이후 울산시민들은 6월 11일 청와대 앞에서 전국 탈핵단체와 기자회견을 연 뒤,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주민투표 결과 94.8%가 월성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에 반대한다며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 울산북구 주민투표운동본부와 부산, 경주, 영광, 고창 등 핵발전소 지역 시민단체와 전국연대단체인 탈핵시민행동, 고준위핵폐기물전국회의 등은 6월 1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울산주민투표 결과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용석록 5만여 명 투표 참여, 94.8% 맥스터 건설 반대 울산 북구에서 6월 5일과 6일 본투표를 실시했다. 사전투표·온라인투표·본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