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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고리,신고리관련)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여정 시작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캠페인단이 910일 동안 전국을 돌며 핵폐기물의 위험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고준위핵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의 문제점를 알리고, 제대로 된 사회적 책임을 촉구한다.



캠페인단은 1024일 부산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핵폐기물 드럼통 모형을 싣고 핵발전소 소재 지역인 울산-경주-울진을 거쳐, 대구에 들른 다음 영광과 대전을 거쳐 서울로 간다


캠페인단은 최소 10만 년 이상 생활권으로부터 완전히 격리해야 하는 고준위핵폐기물을 어떻게 관리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이하 재검토위)’의 활동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지만 졸속엉터리 공론화로도 모자라 공론조작으로 마무리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캠페인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전소 지역주민들의 절박한 마음과 탈핵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고준위핵폐기물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시민들에게 호소할 예정이다.


캠페인단은 각 지역의 탈핵 연대단체와 함께 기자회견과 행진, 퍼포먼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모든 여정은 오지필름이 영상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캠페인은 각 지역의 탈핵연대단체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4.16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강언주 통신원(부산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탈핵신문 2020년 10월(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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